현재 학교급식에서 대두되고 있는
환경(기후위기), 영양불균형(동물성 섭취 비율 증가 ,곡물 및 채소과일 섭취 감소 등), 알레르기(유상자 증가)관리 측면에서, 우유급식의 취지를 살펴보면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
청소년의 동물성섭취 비율이 증가되고 있는데 "우유급식으로 영양불균형을 해소한다" ,
특히 차상위 계층일 수록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섭취가 부족한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를 증진한다"
하지만 복지를 증진한다고 했지만 알러지 및 소화장애가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없다.
그리고 환경문제로 채식급식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한다"
위와 같이 우유굽식 목적의 정당성은 설득력이 없고, 학교급식의 취지와 상반된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시점에서 "과연 학교에서 우유급식을 하는 일이 학생들을 위한 일일까?"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는데,
낙농업자들의 이익을 주기 위한 사적조직의 이익을 위한 정책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라도 공적이익을 위해 함께 바꿔나가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