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안락사를 허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글쓴분과 같은 입장입니다. 글쓴이님보단 더 희망적인 삶을 살고 있을 순 있지만,제 기준에선 충분히 죽고 싶은 이유가 넘쳐납니다. 적으라면 5장도 부족해요. 삶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가도록 할 수 있는 것도 인도적 차원이 아닐까요. 남들 앞에서 아닌척하기도 지쳤습니다.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허걱 - 내용을 보고 제가 이런 장문의 글을 적었던가 싶었습니다.
너무도 지금의 제 심정이군요!! 50 평생을 고통만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이젠 늘 지치고 더는 삶의 어떠한 욕구도 사라진지 오래 -
그냥 잠들었을때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음 하는 마음뿐입니다 ㅜㅜ
유일하게 스위스에서 안락사가 허용된다는데 //
안락사 비용이 몇천만원 있어야 가능하다는 기사를 ㅜㅜ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긴말은 삼가하고
그냥 정부에서 본인이 안락사를 간절히 희망하면 응해주는게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됩니다
글에 공감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들을 할수도 있을것이라 생각를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하지만 비관보다는 긍정을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숨쉬고 있다는 것에, 눈에 뭔가가 보인다는 것에, 손가락으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릴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보면, 뭐 같은 세상이지만 한번 해봐야죠!~ ^^
다 맞는 말씀일 수도 있으나.. 그렇게 절망적으로 살아갈 세상도 아닐 것입니다.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게 맞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 외로움을 아는 사람들이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 조금씩 이런 아픔들이 줄어 들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온건 아니지만 지금 현재를 힘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