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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로-동소문로 (길음역 사거리) 상습 정체 해결 방안

안녕하세요.
104번, 109번 버스를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며 미아초등학교-길음역 사거리까지 1km가 채 안 되는 구간에서
20-30분가량의 상습 정체를 경험하던 중, 개선 아이디어가 있어 두 가지를 제안하려 합니다.

1. 문제점
제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은,
길음역 사거리는
- 동소문로를 통해 시내로 나가려는 차량과 104번, 109번 버스
- 내부순환로를 이용하려는 승용차
수요가 뒤엉켜 삼양로의 극심한 정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특히 현 도로교통 신호체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104번, 109번 노선버스 상황이
문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적신호에도 차량 흐름에 따라 우회전이 가능한 한국의 도로교통 체계에서,
우회전해 도심으로 가려는 차량들 흐름이 빠져야 정체가 풀릴텐데,
노선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이 길음역 사거리에서 지나치게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이에, 노선버스들은 직진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차량들 역시 적시에 우회전을 하지 못하고, 버스에 가로막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체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2. 해결방안
제가 생각하는 해결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물론, 상가와 인도로 둘러싸여 편도 2개 차로를 더이상 확장할 수 없는 현 상황 하에서,
차로 확장 없이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 방안입니다.
1)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상행선, 하행선 버스정류장 위치를 바꿔, 노선버스도 자연스럽게 적신호에서 차량 흐름에 따라 우회전하고,
하위차로에서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단, 이 경우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조치가 도리어 동소문로의 교통 체증을 유발하지는 않을지,
버스의 우회전 축 확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지 교통공학적인 판단 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2) 삼양로의 좌회전 차선 활용
혹은, 104번, 109번 노선버스가 삼양로 하위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대신,
신호 대기 시 삼양로 좌회전 차로를 104번, 109번 노선도 같이 활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측 차로가 비게 되며, 버스 동선과 승용차 동선이 분리됩니다.
동소문로를 이용하려는 승용차 교통량을 우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방안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어 고려해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번외) 길음역 주변 주택지, 상가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 궁극적으로는 차선 확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여, 서울시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교통체증 감소 방안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제 제안에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 역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만약 제안이 받아들여지고, 만성적인 삼양로 교통체증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보람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