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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용산연장 백지화 후 도심연장 제안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수원 광교에서 강남 신사까지 운행하고 있는 신분당선은 본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맞춰 2018년 용산역까지 연장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차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좌초위기에 따라 용산연장사업이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재추진과 동시에 2027년에 개통하는 것으로 다시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미군측과 부지 반환과 오염토 정화문제를 두고 협상이 지지부진하여 결국 2026년 착공, 2032년에 개통하는것으로 또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국토부가 말한 착공시기가 2년남은 2024년 8월 현 시점에도 미군과의 오염토 정화비용 문제가 지지부진한 상태로 확인되고있고 만약 협의가 된다고 하여도 오염토 정화에 드는시간이 1~2년보다 더 걸리는것을 생각한다면 2026년 착공은 또 불발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B.C값 얘기도 안 할수가 없습니다. 용산-강남구간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았을때 합격점을 받은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B.C값이 압도적으로 높은 강남-신사 구간이 포함되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용산-신사구간을 별도의 예비타당성 조사로 했다면 탈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강 도강으로 인한 천문학적 비용,강남-용산 간 이미 확충되있는 많은 버스노선들로 인해 용산연장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도 미군부지 문제가 해결된다 하여도 수요가 의문스럽고 굉장히 껄끄러울 수 있는 사업입니다.심지어 서울역과 시청을 지나 연장되는 서북부연장또한 사실상 무산인 분위기인 상황에 도심연장이 없는 용산연장은 시작하지 않는것이 경제적으로 보나 시민편의로 보나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반면 강남에서 도심(시청,광화문)방면은 출퇴근시간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버스노선들이 많은곳이지만 강남권과 비교하여 확연히 좁은 도로에 비해 많은 통행량과 신호체계등의 문제로 거리는 짧지만 이동에 어려움이 큰 구간입니다.버스노선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교통혼잡이 심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경기도에서 도심으로 오는 광역철도망이 부족한만큼 광역버스는 그만큼 더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초 명동에 위치한 명동입구 정류소는 혼잡을 이유로 5개노선의 정류소를 변경하였으나 큰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개선방안
그래서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신분당선 용산연장 계획 전면 백지화 후 도심연장 하는것을 제안합니다. 그동안 도심방면 연장안들이 줄줄이 무산된것은 남산을 관통해야하는 어려움과 GTX-A노선의 광화문 정차 여부 불확실 등으로 인한 경제성부족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그 어떤 GTX노선도 광화문에 정차하거나 정차할 계획이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GTX-A와 수요중복문제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것은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가 가깝지 않기때문에 수요중복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산관통도 안할수 있습니다. 과거 도심연장안 계획들을 살펴보면 모두 남산을 관통해 가는 계획들이었기 때문에 힘들었으나 밑에 기술할 노선으로 계획한다면 낮은 공사난이도와 경제성 모두 잡는 사업을 진행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신사(3호선)-한남(경의중앙선)-이태원(6호선)-시청(1,2호선)-광화문(5호선)
*노선 이미지 첨부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재 표류하고 있는 연장사업을 뒤바꿀수 있는 최고의 연장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광화문역 같은 경우는 지하공간이 여유롭지 않은것으로 인지하고 있어 환승거리를 길게 잡더라도 정차시키는 안과 시청역까지만 연장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대효과
이로 인해 생기는 기대효과로는

첫째. 경기도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광역버스(신분당선 경유지역 버스)들을 줄일수 있습니다. 신분당선 경유지인 성남,용인,수원 등의 연선인구가 300만이 넘는것을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신분당선 도심 연장후 불필요한 버스노선 조정을 통해 명동부터 서울역까지에 달하는 엄청난 정체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둘째, 신분당선이 도심연장이 되고 시청역과 광화문역을 경유하여 강남에서 오는 환승객과 강북에서 내려가는 환승객이 생긴다면 그로 인해 서울지하철의 만성적자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동시에 신분당선이 겪고있는 적자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가능할것이라 예상됩니다.

셋째, 강남에서 도심으로의 연장이 된다면 광화문을 놀러온 몇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상권으로의 접근이 쉬워지고 반대로 강남을 놀러온 외국인관광객들은 신분당선을 타고 광화문으로 편하게 갈수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양쪽의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